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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위령회 회장으로 장지수행을 했을 경우의 출석인정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세나뚜스 조회수:2090 210.178.134.113
2016-02-29 13:08:54
본당 위령회 회장으로 장지수행을 했을 경우의 출석으로 인정해야 하지 않느냐고 질문해온 단원에 대해 질문에 답변하며 글을 올립니다. 이런 질문이 의외로 많아 세나뚜스의 공식 의견을 적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원칙적으로 쁘레시디움 주 회합에 참석하여 출석부에 출석으로 등재해야 출석으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음의 사항은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➀ 평의회가 주관하는 레지오의 제반 교육이나 피정 참석으로 인한 주 회합 불참
➁ 평의회의 지명에 의한 다른 쁘레시디움이나 다른 평의회 방문으로 인한 주 회합 불참
이 두 가지 사항입니다.

그리고 예외적으로 푸른군대가 주관하는 ‘성모님께 대한 33일 간의 봉헌’ 교육 등, 레지오와 직접 연관되는 교육으로, 다른 단체가 주관하고 세나뚜스가 후원하여 참석을 독려한 교육의 경우는 출석확인서를 제출하면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또한 교구에서 직접 개설한 강좌 중, 교구 측에서 출석인정을 요청해 온 경우도 출석확인서를 제출하면 출석이 됩니다. 이번 9월 월례회를 통해 공지한 성모마리아 어머니 학교 등에 수강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위의 경우 이외에 쁘레시디움 주 회합에 참석하지 못할 때에는 결석입니다.
장지수행도 결석이지만 이유가 타당한 결석, 즉 유고결석입니다. 유고결석의 예를 ‘레지오 마리애 관리와 운영 지침서’에 기재된 사항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➀ 거동이 어려운 정도의 일시적 또는 1개월 미만의 치료를 요하는 병고로 인한 결석
➁ 1개월 이내의 해외 또는 다른 지방 출장이나 여행으로 인한 결석
➂ 장지수행으로 인한 결석
➃ 가족이나 친척이 사망했거나 본인의 약혼 및 결혼으로 인한 결석
➄ 위급한 환자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줌으로 인한 결석
➅ 부득이한 직장 사정에 의한 결석
(레지오 마리애 관리와 운영 지침서 95~96쪽)

관리와 운영 지침서에는 분명히 장지수행으로 인한 결석을 유고결석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유고결석은 누가 보아도 결석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타당한 결석입니다. 결석을 했더라도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는 결석인 것입니다. 주 회합에 참가하러 가는 길에 위급한 환자를 만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모른 채 버려두고 주 회합에 참석하는 것이 과연 레지오 정신에 부합하는 행동일까요? 마찬가지로 본당 위령회 회장으로 장지수행을 하는 것은 그 단원의 의무입니다. 이 의무를 팽개치고 주 회합에 참석하는 것을 성모님께서도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석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타당한 유고결석인 것입니다.

주 회합에 참석하지 않았으므로 출석으로 인정할 수 없는 점 유감입니다만, 출결에 연연하지 마시고 훌륭한 사도직인 위령회 활동에 열심히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상가방문 활동은 또한 레지오 단원의 연중 자유 활동으로 지정된 활동이기도 합니다. 묵묵히 위령회 활동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모든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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