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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시 성모송에 대한 문의
세나뚜스 조회수:437 220.81.18.34
2017-01-06 16:12:51

성모송의 전반부인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는 설명하신 대로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루카 1, 28)라는 가브리엘 천사의 말씀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루카 1, 42)라는 엘리사벳의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완벽하게 담고 있는 내용이지만 본문과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고유한 기도문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 '레지오의 뗏세라' 등 성경을 바탕으로 만든 고유 기도문들 중에는 성경 본문과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굳이 성경 본문과 일치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문을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그 체제를 이해하고 기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세나뚜스에서도 묵주기도의 이해 등의 과목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원들이 좀 더 폭 넓게 묵주기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성모송 그 자체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공인한 기도문입니다. 한국 지역교회에서는 이를 따라야 합니다. 세나뚜스에서 기도문의 내용을 함부로 바꾸거나 변경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용의 변경을 바란다면 주교회의에 공식 요청하여 주교회의에서 내용을 변경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 점도 신부님께 말씀드려 주십시오.

 

 



::스테판님께서 쓰신글============
 

찬미 예수님!

성모송을 읽는데 대한 질문입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가 알기로는 현재 대부분의 단원들이 성모송을 할때 이렇게 읽고 있는 줄 압니다.

이렇게 끊어읽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어서 건의를 드립니다.

저가 알기로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 이하동문)

루가복음서 1장 26~45절에서도 천사 가브리엘의 말씀이 주님과 함께 계시기에 기쁘다고 하고 있으며

여인중에 복되신 내용은 엘리사벳의 말씀이고 , 이후는 우리의 청원기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말씀과 성령의 말씀이라고 보면 같은 내용이지만, 우리 한글에서의 표현으로 보면

이는 우리의 한글을 읽는데  "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를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로

읽는것과 같은 것이라서 뜻이 전혀 다르게 표현 될 수도 있기에 이를 바로 잡을려면  세나뚜스에서

검토하여 보시고  지시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서 건의 드립니다.

저도 잘 모르겠으나 지난번 묵주기도를 바르게 바치는 모임인 지도 신부님께서 강력한 주장을

하시고 이를 관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디다.

이는 수백만명의 레지오 단원들이 매일 같이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어느것이 옳은지?를  쎄나뚜스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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