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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007년 1월 현장속으로 -대구대교구 약목성당 ‘천사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세나뚜스 조회수:296 222.114.24.13
2016-01-21 10:20:37
현장 속으로

생의 마지막까지 성모님 군단으로
- 대구대교구 약목성당 ‘천사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

이애경 가타리나(천사들의 모후 Pr.서기)


저희 천사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1,000차 주회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성령께 감사를 드립니다. 1987년 8월 1일부로 ‘신자들의 도움’ 쁘레시디움에서 8명이 분단해 나와 천사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 이후 31명의 단원이 거쳐 갔으며, 설립 당시 단원으로는 세 분 할머니가 현 단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 쉬는 교우 회두를 위하여 가을이면 과수원에서 사과따기, 가지치기 등 힘든 일도 마다 않고 전 단원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한 결과 그분은 다시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연로함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가정방문을 비롯하여 거리에서나 차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동을 한 결과 한해에 15명을 입교시켰으며, 한 가족 11명 중 9명이 세례를 받는 기쁨으로 환호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냉담 교우가 면담을 신청하면 열일을 제쳐놓고 아픔을 함께 나누며 두와 준 결과 냉담 회두자가 82명에 이르렀습니다. 병세가 심하신 분께는 병자성사를 권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상을 떠나신 분께는 소렴을 비롯하여 대렴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망자들을 영육 간에 깨끗한 모습으로 성모님의 품에 안겨주었습니다.
지금은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지만, 90년대에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며 걸어 다니다 힘이 들면 물 한 모금 얻어먹으러 들어갔다가 입교를 시킨 일도 있었지요. 참으로 그때는 신이 났고 행복했습니다.
단원들 상호 간에 친목 도모를 위해 주회 때마다 식사를 하도록 하여 멀리서 오는 단원들이 시장하지 않도록 작은 배려도 하였으며 서로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 쁘레또리움 단원 2명도 배출했지요. 45년 냉담자를 회두시키고 나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춤을 덩실덩실 춘 적도 있었답니다.
저희 단원 중에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성모님의 군단으로 사시다가 성모님과 함께 천국으로 돌아가신 분이 네 분이 계십니다.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생의 마지막 날까지 성모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힘써 나아갈 것입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성모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위하여 전력투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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