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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레지오 마리애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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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구Se. 담당사제 인사)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신앙대회 자료집 발간에 부쳐
세나뚜스 조회수:856 222.114.24.13
2016-01-21 10:34:14
(대구Se. 담당사제 인사)
주성모님 대전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기쁨을 나눕니다
-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신앙대회 자료집 발간에 부쳐 -

+그리스도와 함께 성모님과 함께 !
우리는 수 삼년간 열심히 준비한 대로 지난 6일(수) 대구 가톨릭대학 대운동장에서 교구장님과 보좌주교님, 제위 신부님, 광주와 서울 양 세나뚜스 단장을 비롯한 전국 각 교구평의회 간부들과 내빈, 교구 평협회장과 산하 제단체 임원 그리고 2만여 단원들이 함께 모여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를 은총 충만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분들에게 두루 고마운 인사를 올리며 바쁘신 가운데 귀한 축사를 보내 축하해주신 교황대사님과 꼰칠리움 단장님, 그리고 전국 평협회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더없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23일)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를 위해 봉사하신 준비위원들의 재상봉(再相逢)의 날을 맞이하여 이 소중한 책자 ‘대구 레지오 50주년 신앙대회’ 자료집을 펴내게 되어 주성모님 대전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기쁨을 나눕니다.
먼저 이번 레지오 50주년 신앙대회를 통해 보여준 세나뚜스 산하 모든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폭적인 성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월 이래 이제까지 삼덕성당 102호실에 세나뚜스 50주년 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마련하여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 여기서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지만 - Pr.단장급 이상 준비위원들은 물론 단원 한분 한분의 숨은 봉사와 희생과 기도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더우기 당일 이른 7시부터 2만명이 넘는 단원들이 4백20대의 전세버스와 8백대의 승용차로 대회장인 대구 가톨릭대학교 하양 캠퍼스 대운동장에 들어와 뙤약볕 아래 스텐드와 운동장 한 가운데에 좌정하여 장엄미사가 끝날 때까지 - 그 어떤 옥외행사(屋外行事) 때보다도 - 대회 참가에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제1부 ‘그리스도와 함께 성모님과 함께’ 제2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에 이어 제3부 ‘하나되는 어울림’ 행사가 끝나고 늦은 4시 20분 지독한 찜통더위 가운데 성체강복 예식으로 이번 신앙대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참으로 기쁨 넘치고 은총이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성모군 전사 여러분!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서'(Hic et Nunc) 어느 중국신자의 간절한 바람대로 “저에게서 시작하게 하소서”하며 하느님나라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동경(憧憬)으로 지상전투(地上戰鬪)를 치루는 오늘의 투쟁교회를 온전히 사는 일입니다. 틀림없는 승리에 대한 확신과 굳건한 믿음으로 고압(高壓)의 은총생활을 누리며 성모군 전사(戰士)된 소명의식(召命意識)을 새롭고 굳건하게 가다듬어야 할 줄 압니다.
이제 레지오 50주년 신앙대회를 마치고 교구설정 100주년과 새로운 50년을 향한 출발점에 섰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대구 세나뚜스 산하 5만 단원들은 지난 2004년 5월 세나뚜스 승격대회 경축행사의 연장선에서 한 마음으로 합심하며 여러 가지로 이번 신앙대회를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나온 50년에 대한 감사와 기쁨, 쇄신과 반성, 그리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전진(前進)과 비상(飛翔)을 위하여 일대 전기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데 특별한 의의(意義)가 있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50주년 경축행사를 준비하면서 모으고 정리한 각종자료(各種資料)는 물론 교구설정(敎區設定) 이래 단일행사로 참가자수로나 규모면으로 가장 웅대(雄大)하고 풍성했던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신앙대회’의 생생한 기록을 재정리하고 역사의 선상에서 시대적 사명감과 소명의식으로 이 자료집을 발간하게 된 것은 참으로 중대하고 감사하며 자못 특별한 의미가 있고 은혜롭습니다. 이 책자 한 장 한 장에 대구 레지오 마리애 50주년의 해를 사는 이 시대 우리 단원들의 숨결이 서리고 신앙과 삶과 사랑이 배인 장한 족적(足跡)이 담겨 있습니다. 후대의 단원들은 틀림없이 이 책자를 통해 오늘의 우리들을 만나고 이 시대 레지오를 건네받게 될 것입니다.

주성모님 대전에 충직한 레지오 전사(戰士) 여러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신앙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신 박기탁 사도 요한 단장, 이해도 안젤로 부단장, 만 4개월을 상근(常勤)한 국제서기 이범식 미카엘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김성일 바오로 서기, 정미애 아카타 회계 등 세나뚜스 간부들과 장병철 세례자 요한 계산Co. 단장을 비롯 각급 평의회 관계자 및 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그 동안 열심히 자료를 정리하고 모으며 몇 날 몇 밤을 지새우며 이 책자를 펴내는 데 노고가 많았던 세나뚜스 사무실의 김의도 헤르메네질드 형제와 박소윤 루치아 양 그리고 세향기획인쇄사의 하정호 빈첸시오 대표에게 감사하며 이 작은 책자가 우리 후대들에게 참으로 값진 신앙적 유산(遺産)이 되고 저력(底力)이 되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거듭 대구 레지오 마리애의 현재와 장래를 주성모님 대전에 의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레지오 마리애 50주년 금경축(金慶祝)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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