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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레지오 마리애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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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며 - 최영수 요한 대주교
세나뚜스 조회수:293 112.166.26.76
2016-01-21 12:46:02
 월간 「레지오 마리애」 잡지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레지오 마리애」 잡지는 그 동안 전국의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 뿐 아니라 일반 교우들, 심지어 해외에 있는 교우들에게도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을 전함으로써 신앙의 참된 길잡이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다해왔다고 믿습니다. 

사목 일선에 계시는 분들, 특히 사제들은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우리 교회의 아주 중요한 복음전파의 일꾼들이란 점을 누누이 강조합니다. 일생 오로지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신 성모님의 모범을 따르려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하고, 이런 열심하고 훌륭한 일꾼들을 교회에 많이 보내주신 주님께 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세상은 물질이 정신을 지배하고, 주관주의나 개인주의가 객관적 진리를 무력화시키는 세상으로 변질되었으며, 이런 사조는 우리 교회 안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교회 소수의 구성원들은 교도권의 가르침조차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유포하고서는, 자신들의 행위가 저항을 받자 그것이 마치 박해받는 의인의 모습인양 자신들의 잘못을 온갖 감언이설로 포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시류를 염려하는 「레지오 마리애」 잡지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주님께서 가톨릭교회에 맡겨주신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계시헌장>은 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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