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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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뚜스 조회수:615 112.166.26.76
- 2016-01-22 13:34:15
"실직을 당한 맹구가, 밤낮 술을 마시며, 한탄하였다.
"휴,~ 이천 만원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터인데,,,,
'아내가 그 소리를 듣고, 장농을 열고, 베개를 꺼내와 주며,
"당신이 나를 기쁘게 해 줄 때마다, '만원씩 모아 두었던 것이어요!!,
하고, 이천 만원으로 , '다시 시작해 보라고 내 주었다.
그걸 본 맹구, 한숨을 , 휴,~ 내 쉬며 말했다.
"내가 바람만 피지 않았드라면 지금쯤 '일억은 댔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