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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아름다운 세 사람의 마음
세나뚜스 조회수:272 222.114.24.13
2016-01-25 21:36:44
몹시 추운 겨울날  어린소녀가 발을 동동 구르며 유리창  
너머로 가게 안을 한참동안 들여다보더니 
이윽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이 푸른 목걸이 참 예쁘네요. 좀 싸주세요” 
“누구한테 선물 하려고 그러니” 
“우리 언니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저를 키워주거든요“ 

“언니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아주 꼭 마음에 들어요. 언니가 좋아 할 거예요“ 
“돈은 얼마나 있니?"  
“제 저금통을 털었어요. 이게 전부예요” 
소녀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모두 쏟아 놓았다.
   
그러나 그 목걸이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작은 돈이었다. 
소녀는 목걸이 가격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주인아줌마는 소녀 몰래 정가표를 슬그머니 떼고는  
예쁘게 포장해 소녀에게 주었다. 

“집에 갈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하거라” 
“예 감사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저녁 무렵,
젊은 여인이 가게 안으로 들어서서 
푸른 목걸이를 내 놓으면서 말했다.
   
“이 목걸이, 이곳에서 파신 물건이 맞나요? 
진짜 보석인가요?“ 
“예, 저희 가게의 물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썩 좋진 않지만 진짜 보석입니다“
   
누구에게 파셨는지 기억하시나요?  
주인아주머니 입가에 미소를 떼며 대답했다. 
“물론입니다. 예쁜 소녀였지요?” 
"그 아이에게는 이런 보석을 살 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러자 가게 주인은 젊은 여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 소녀는 누구도 지불할 수 없는  아주 큰돈을 지불 했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 전부를 냈거든요!” 
보석 값보다 그 소녀의 순전하고 아름답고 고운 마음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 소녀의 마음과 함께  
보석함에 들어온 아줌마의 마음을 느낀 젊은 여인의 마음이
  방망이질을 한다.
너는 이 보석함의 두 마음과 동행 할 수  있겠느냐고?---
   
이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 자신이 가진 전부를,  
아니 보석함속에 소중하게 담긴 아름다운  
세여인의 마음을 평생 실천하며 살지 않으시겠습니까?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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