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레지오 마리애 관리와 운영 지침서 - 대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 내용 중 도움이 될까 싶어 옮깁니다.

39쪽 주회합순서 16) 비밀 헌금 (전체에서 일부 내용만 옮깁니다)

(2) 헌금이 끝난 후 비밀 헌금 주머니를 바로 회계에게 전달해야 하며, 상모상 앞에 두는 일이 없도록 한다.
(3) 회계는 주회합 중에 단원들이 보는 앞에서 비밀헌금을 계산해서는 안 되며, 주회합이 끝나고 난 다음 간부가 함께 잔무 처리하는 시간을 이용한다.

세나뚜스에서 더 좋은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쁘레시디움 순방 중에 비밀헌금 주머니가 다 돌아서 회계에게 오면 회계가 바로 주머니를 열어서 금액을 확인하고, 단원들이 이를 지켜보는 경우를 간혹 보게됩니다.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헌금 때문에 주 회합이 중단되어서는 안 되므로 주 회합이 끝난 후 제대 정리 및 회의실 정리를 마친 후 간부들과 비밀주머니를 열어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레지오 활동보고는 늘 여러가지 경우가 많아 매번 궁금합니다 질문드릴 내용이
1)영적 독서시 단장이 복음의 범위를 제시하고 부단장이 낭독을 합니다 낭독후 '묵상합시다'란 말과
성호경을 말하는 것은 단장이 해야하나요? 아니면 부단장이 다 말해야 하나요?
2)위령회 간부가 주회합 날짜와 겹쳐서 상가에 가게되면 주회합을 결석하는 것인지 아니면 출석으로
인정해야 하는지요? 의견이 분분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꼭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영적독서는 단장이 한다고 교번에 나와있습니다

2 상가에 가면 주회합은 결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