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시여, <다만 주회 때에는 이를 쁘레시디움 이름으로 바꾼다.>
아멘 이후 모두 단장이 주송을 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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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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