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회합 중 묵주기도 보고는 반드시 5단을 기준으로 그 배수로 보고할 필요 없습니다. 묵주기도를 시간상의 이유 등으로 1단 혹은 2단만 바치고 끝낼 수도 있기 때문에 보고하는 단원은 자신이 바친 묵주기도 단을 정확히 보고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36단, 37단으로도 보고 가능합니다.
다만 한 번 묵주기도를 시작했으면 해당 신비를 온전히 묵상할 수 있도록 5단을 완성시키는 것이 좋고, 세나뚜스는 이를 권장합니다.
세나뚜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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