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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할 때의 십자가 침구....
세나뚜스 조회수:101 118.41.24.218
2017-10-12 15:55:24

우선 친구(親口)를 왜 하는가 그 의미부터 살펴봅시다.

묵주기도 시작 할 때 십자가에 친구(親口)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십자고상의 예수님 발 부분에 입맞춤하는 행위를 친구라 합니다.
성경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 발을 눈물로 닦고, 입을 맞추고, 향료를 부어 씻었습니다. 우리가 묵주기도를 시작할 때 마라아 막달레나의 모습, 죄인의 모습으로 기도해야 함을 상징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발에 입맞춤하고 시작하는 것은 겸손하게 죄인임을 인정하고 기도드리려는 몸의 표현으로 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묵주기도 할 때 친구를 꼭 해야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위의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기를 권고하는 것 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친구하고 난 후에 성호를 긋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런 친구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언제 친구를 하는가 하는 논쟁은 무의미하다 할 수 있습니다. 성호 긋기 전에 하든, 성호 긋고 난 후에 하든 친구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행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다솜할미님께서 쓰신글============
 

찬미 예수님!

다름이 아니오라, 묵주기도를 드릴 때 십자가에 침구를 하고 성호를 긋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그냥 성호를 긋는 것이 맞나요?

서로 의견이 분분하여 문의 드립니다.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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