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코로나19는 언제 종료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SNS로 주회를 하면서 언제까지 비밀헌금을 하지 않는다면 상급평의회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카톡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비밀헌금을 넣고자 하는데 가능한지요.
1. 즉 단원들은 자기의 계좌와 연결시킨 카톡으로 회계에게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습니다. 주회 시간에 송금을 하고 회계는 입금된 헌금 총액을 바로 쁘레시디움 카톡방에 금액을 올린 후 꾸리아의 계좌로 송금하고, 꾸리아에서는 꾸리아 월례회 때 들어온 금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회계만 개인 금액을 알고 다른 단원은 아무도 알 수 없으므로 비밀이 보장되는 셈입니다.
2. 카톡이 불가능한 분들은 주회 전 보통 미사에 참례하므로 그 때 쁘레시디움 함에 있는 의연금 주머니에 넣어 놓으면 이튿날 회계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쁘신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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