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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레지오 마리애 / 빛
[2005년] 12월 평의회는 지금 - 꼬미시움 단장 간담회
- 세나뚜스 조회수:1009 222.114.24.13
- 2016-01-21 09:55:41
꼬미시움 단장 간담회
이수영(바울라)
대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단장:박기탁·사도요한, 지도신부:최홍길·레오)는 지난 9월 24~25일 연화리 피정의 집에서 꼬미씨움 단장 간담회를 가졌다. 22명의 꼬미씨움 단장이 참석하였으며, 2006년 활동지침과 레지오 마리애 현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첫날 시작미사를 통해 최홍길 지도신부는 “평신도 사도직의 삶을 올바로 사는 것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소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가 그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현안에 앞서 대구 세나뚜스 현 실태를 분석하고 발전방향 및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꾸리아 단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새로 단장한 대구 세나뚜스 홈페이지(http://dgsenatus.or.kr) 시연을 했다.
이어서 주 현안인 ①본당신부님의 레지오 관심도 향상 방안 ②본당 레지오 활성화 및 선교 활성화 방안 ③본당 레지오 침체·활동 부진 타개 방안 ④인터넷 매체 활용 선교, 청년·소년 레지오 활성화 방안 ⑤환경·생명·사회복지운동을 접목한 간접선교 방안에 대한 토론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을 앞두고 거듭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꼬미씨움 단장 간담회를 통해 레지오 마리애 발전 방향을 계속 모색할 것을 다짐했다.
_ 대구Se. 명예기자_
이수영(바울라)
대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단장:박기탁·사도요한, 지도신부:최홍길·레오)는 지난 9월 24~25일 연화리 피정의 집에서 꼬미씨움 단장 간담회를 가졌다. 22명의 꼬미씨움 단장이 참석하였으며, 2006년 활동지침과 레지오 마리애 현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첫날 시작미사를 통해 최홍길 지도신부는 “평신도 사도직의 삶을 올바로 사는 것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소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가 그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현안에 앞서 대구 세나뚜스 현 실태를 분석하고 발전방향 및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꾸리아 단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새로 단장한 대구 세나뚜스 홈페이지(http://dgsenatus.or.kr) 시연을 했다.
이어서 주 현안인 ①본당신부님의 레지오 관심도 향상 방안 ②본당 레지오 활성화 및 선교 활성화 방안 ③본당 레지오 침체·활동 부진 타개 방안 ④인터넷 매체 활용 선교, 청년·소년 레지오 활성화 방안 ⑤환경·생명·사회복지운동을 접목한 간접선교 방안에 대한 토론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을 앞두고 거듭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꼬미씨움 단장 간담회를 통해 레지오 마리애 발전 방향을 계속 모색할 것을 다짐했다.
_ 대구Se. 명예기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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