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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
세나뚜스 조회수:656 112.166.26.76
2016-01-22 13:35:38
"첯 영성체한 어린이가. "판공성사 날이 닥아오는대,

무슨 죄를 고백할지 고민이 셍겨 친구에게 물었다.

"친구는 별걸 가지고 걱정이네, 하며, 한 수 가르쳐 주었다.

"야! 잘 들어라. 나는 이렇게 한단다.

하루 전날 밤에, '어머니의 지갑에서 '천 원을 슬쩍 하는거야.

그러면 고백할 죄가 생겨서 좋고, '돈이 생겨서 좋고 , 어떼?

"이게 바로 꿩 먹고 알 먹는게 아니겠니?".....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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