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계산 주교좌 성당 정문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예비자 입교식에 90여명의 새로운 형제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약 50여일이 지난 현재 90여명 모두 교리반에 잘 나오고있습니다. 예비신자 교리반에 봉사하고 계시는 우리단원님들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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