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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평화의 모후' Cu. 창단식1
조회수:481
2016-01-12 16:26:43


대구 '의덕의 거울' Se. 직속 청도 한인천주교회 '평화의 모후' 꾸리아 창단식이 2006년 5월 14일(일)에 현지에서 개최됐습니다.
대구 세나뚜스에서는 이해도 부단장, 김성일 서기, 최병준 교육위원이 참석하여 창단식을 지원하고 뒤이어 레지오 단원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평화의 모후’ 꾸리아의 영적 지도신부는 이기수 비오(대구대교구 소속, 청도 한인천주교회 주임) 신부이고, 단장은 이혜훈 도미니카 자매입니다. 꾸리아 산하에 남성 7개, 여성 14개, 총 21개의 Pr.이 소속되어 있으며, 행동단원 216명(남 68, 여 148)과 협조단원 100명(남 17, 여 83)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대구 세나뚜스 산하에는 북경 ‘자비의 모후’ 꾸리아, 심천 ‘영원한 도움의 성모’ 꾸리아, 스페인 라스팔마스 ‘순교자들의 모후’ 꾸리아, 청도 ‘평화의 모후’ 꾸리아의 4개 해외 직속 꾸리아가 소속되어 활동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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